
김포시 서울 편입 논의 3자 회동 참석한 오세훈·김동연·유정복 [공동취재]
이동률 서울시 대변인은 오늘 서울시 정례브리핑에서 "오 시장이 내일 오전 7시 반부터 서울시청에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만나 서울 편입 등 메가시티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가 메가시티에 관해 수도권 지자체장과 논의를 여는 건 김병수 김포시장과 백경현 구리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유정복 인천시장 회동에 이어 이번이 다섯 번째입니다.
김포시 서울 편입 논의 3자 회동 참석한 오세훈·김동연·유정복 [공동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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