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연합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양양군은 오늘(20일) 서면 오색케이블카 하부정류장에서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을 열었습니다.
설악산 오색케이블카는 1982년 10월 최초 계획 입안 이후 찬반을 거듭해오다 올해 본격 추진됐으며, 사업비 1천 172억 원이 투입돼 2026년부터 운영될 계획입니다.
홍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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