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상빈 전세사기 222억 뜯어낸 강서·금천 임대업자 불구속 기소 전세사기 222억 뜯어낸 강서·금천 임대업자 불구속 기소 입력 2023-11-20 18:07 | 수정 2023-11-20 18:0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서울 강서구와 금천구 다세대 주택 90여채를 사들여 2백억원 대 전세보증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는 임대업자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5부는 작년 12월까지 약 1년 9개월 동안 다세대주택 90여채를 사들인 뒤 실제 구입 가격보다 더 높은 전세보증금을 받아 2백22억원을 챙긴 혐의로, 임대업자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 임대업자는 전세보증금을 받아 다른 세입자의 보증금을 돌려주는 이른바 돌려막기를 하거나 유흥비 등으로 써버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세사기 #임대업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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