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상빈 검찰, 전세보증금 24억 사기 혐의 일당 7명 기소 검찰, 전세보증금 24억 사기 혐의 일당 7명 기소 입력 2023-11-20 18:08 | 수정 2023-11-20 18:0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소위 무자본 갭투자 방식으로 전세보증금 24억원을을 빼돌린 것으로 조사된 전세사기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1부는 작년 2월에서 9월까지 매매가보다 높은 보증금을 내고 전세 계약을 맺도록 유도한 뒤 매매가와 보증금 차액 24억원을 챙긴 혐의로 부동산컨설팅업체 대표 두 명을 구속기소했습니다. 이들은 공인중개사 자격 없이 매매를 알선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직원 5명은 매수인을 모집하고 2억원에서 8억원을 각각 나눠받은 것으로 드러나 함께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전세보증금 #전세사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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