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서울 구로경찰서에 따르면, 해당 의사는 체중 감량을 목적으로 환자들에게 향정신성의약품인 '디아제팜' 등을 과다 처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당 의원에 대해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이 의심된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박솔잎

자료사진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