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상빈 검찰, 강서·양천 50억대 전세사기 혐의 임대업자 구속기소 검찰, 강서·양천 50억대 전세사기 혐의 임대업자 구속기소 입력 2023-11-22 14:24 | 수정 2023-11-22 14:2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검찰이 서울 강서구와 양천구 일대에서 50억원대 전세보증금을 가로챈 혐의로 한 임대업자를 구속기소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는 2019년 9개월 동안 다세대 주택 23채를 사들인 뒤 구입 가격보다 높은 전세보증금을 받아 55억 원을 챙긴 혐의로 임대업자 장 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조사 결과 장 씨는 80억 원대 보증금 사기 혐의로 앞서 구속기소된 사촌형제 임대업자들에게 범행 방법을 알려주고 수익을 나눠가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검찰 #전세사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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