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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김유나

'또래살인' 정유정, 1심 재판서 '무기징역'

'또래살인' 정유정, 1심 재판서 '무기징역'
입력 2023-11-24 10:46 | 수정 2023-11-24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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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래살인' 정유정, 1심 재판서 '무기징역'
    부산지방법원 형사6부는 과외 앱으로 만난 또래 여성을 잔혹하게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정유정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30년을 명령했습니다.

    법원은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살인하기 위해 주도면밀하게 범행을 준비했고 피해자와 유족에게 진심으로 사죄하고 있는지 보기 어렵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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