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연합뉴스
건물 내 전원 장치 공급 이상으로 10개 상영관이 정전됐고, 일부 화장실과 무인 주문기계에도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전기는 약 2시간 만인 오전 11시 20분쯤 다시 공급됐고, 점검을 마친 뒤 12시 50분부터 상영이 재개됐습니다.
영화관 측은 불편을 겪은 고객 600여 명에게 입장료를 환불했다고 밝혔습니다.
송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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