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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도시공사는 공식홈페이지에 올린 사과문을 통해 지난 23일 오후 6시쯤 강습 프로그램 반 변경 내용을 공지하는 과정에서 12월 강습에 등록한 회원 6천6백58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파일이 한 시간가량 게시됐다고 밝혔습니다.

공사는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이 사실을 신고해 파일을 내려받은 사람들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대응반을 꾸려 피해 회원들에게 안내 문자를 보내는 등 피해 방지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백승우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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