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연합뉴스
이 불로 사찰 내 숙소에 있던 승려가 숨진 채 발견됐는데, 대한불교조계종에 따르면 숨진 승려는 제33대, 제34대 총무원장을 지냈던 자승스님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CCTV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남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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