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기상청
행정안전부는 현장 관리를 위해 경주시에 현장상황 관리관을 긴급 파견했으며, 추가 지진에 대비해 비상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진을 느꼈다는 신고가 총 107건이며 지역별로는 경북 49건, 울산 40건, 대구 10건, 부산 6건, 충남 1건, 전북 1건 접수됐는데, 다행히 인명피해 등 피해 접수 신고는 없었습니다.
문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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