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상빈 영풍제지 주가조작 총책 도피 도운 운전기사 구속기소 영풍제지 주가조작 총책 도피 도운 운전기사 구속기소 입력 2023-12-01 18:38 | 수정 2023-12-01 18:3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영풍제지 주가조작 일당 김 모 씨검찰이 영풍제지 주가조작 총책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운전기사를 구속기소했습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올해 초 영풍제지 주식 시세를 조종해 주가조작 총책의 도피생활을 도운 혐의로 총책의 운전기사를 구속해 재판에 넘겼습니다. 검찰은 지난달 2천789억 원어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로 주가조작 조직 구성원 7명을 구속기소했으며, 지명수배 상태인 총책은 수사기관 추적을 피해 도피 중입니다. #영풍제지 #주가조작 #운전기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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