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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제지 주가조작 총책 도피 도운 운전기사 구속기소

영풍제지 주가조작 총책 도피 도운 운전기사 구속기소
입력 2023-12-01 18:38 | 수정 2023-12-01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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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풍제지 주가조작 총책 도피 도운 운전기사 구속기소

    영풍제지 주가조작 일당 김 모 씨

    검찰이 영풍제지 주가조작 총책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운전기사를 구속기소했습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올해 초 영풍제지 주식 시세를 조종해 주가조작 총책의 도피생활을 도운 혐의로 총책의 운전기사를 구속해 재판에 넘겼습니다.

    검찰은 지난달 2천789억 원어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로 주가조작 조직 구성원 7명을 구속기소했으며, 지명수배 상태인 총책은 수사기관 추적을 피해 도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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