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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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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단체, 인권위 진정 제기‥"민주당에 '여성 비하 방지책' 권고해달라"

여성단체, 인권위 진정 제기‥"민주당에 '여성 비하 방지책' 권고해달라"
입력 2023-12-04 14:13 | 수정 2023-12-0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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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단체, 인권위 진정 제기‥"민주당에 '여성 비하 방지책' 권고해달라"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제공]

    더불어민주당 최강욱 전 의원의 '암컷' 발언을 두고 여성단체가 여성 비하 발언 방지책을 마련하도록 민주당에 권고해달라고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습니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오늘(4일) "최 전 의원은 논란이 된 발언에 대해 여전히 사과 한마디 하지 않고 있다"며 "여성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사태를 초래하고도 침묵으로 일관하는 것"이라 비판했습니다.

    이어 "인간에 대한 혐오적 표현이자 시대착오적 언어폭력"이라며 "일반 여성들의 자존감에 심각한 상처를 주는 발언이나 다름없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갖고 국가는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고 헌법에 명시됐다"며 "민주당이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구성원을 대상으로 여성 인권 교육을 하도록 권고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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