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쯤, 경기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단국대 미대 건물 4층 패션디자인학과 교수연구실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불이 나 학생 등 300여 명이 대피했지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신고 20분 만에 화재를 진압한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회
송정훈
경기 용인 단국대 미대 건물서 폭발 추정 사고‥인명피해 없어
경기 용인 단국대 미대 건물서 폭발 추정 사고‥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3-12-04 16:05 |
수정 2023-12-04 16:05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