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정우 검찰, '상습 성폭력' 보호종료 아동센터 대표 1심 판결 항소‥"형량 낮다" 검찰, '상습 성폭력' 보호종료 아동센터 대표 1심 판결 항소‥"형량 낮다" 입력 2023-12-07 10:24 | 수정 2023-12-07 10:2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보육원 퇴소자들의 자립센터인 보호종료 아동센터에서 상습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로 기소된 대표에게 징역 6년 9개월을 선고한 1심 법원 판단에 검찰이 항소했습니다. 의정부지검은 "보호종료 아동을 보호해야 하는 피고인이 간음과 추행을 해 죄질이 불량하고, 범행 대부분을 부인하고 있다"며 "피해자들이 엄벌을 탄원하는 점 등을 고려해 더 중한 형의 선고를 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해 4월부터 두 달동안 자신이 운영하는 보호종료 아동센터에서 여성 입소자 4명을 상습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성폭력 #보호종료 아동센터 #상습 추행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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