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희형 경찰, VR 음란업소 차리려던 40대 남성 수사 중 경찰, VR 음란업소 차리려던 40대 남성 수사 중 입력 2023-12-13 10:06 | 수정 2023-12-13 10:5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서울 혜화경찰서는 초등학교 인근에 가상현실 VR을 활용한 음란업소를 차리려던 40대 남성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초중고 직선거리 200m인 교육환경보호구역 안에서 유흥업소 등을 운영할 수 없는 교육환경보호법을 위반한 혐의로 지난달 3일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남성은 "최근에 영업을 준비했을 뿐 실제로 운영은 하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육환경보호구역 #유흥업소 #VR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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