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솔잎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중앙지검 형사부 배당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중앙지검 형사부 배당 입력 2023-12-15 14:00 | 수정 2023-12-15 14:0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검찰이 고가의 명품 가방을 선물 받았다는 의혹으로 고발당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사건을 배당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김 여사가 윤 대통령 취임 직후 재미교포인 최재영 목사로부터 3백만 원짜리 명품 가방을 선물 받았다며 인터넷 언론 '서울의소리'가 고발한 사건을 형사1부에 배당해 검토에 나섰습니다. 앞서 지난달 '서울의소리'는 최 목사가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가방을 선물하자 김 여사가 이를 받는 장면을 손목시계 형태의 몰래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검찰 #김건희 #서울의소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