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사회
기자이미지 박솔잎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중앙지검 형사부 배당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중앙지검 형사부 배당
입력 2023-12-15 14:00 | 수정 2023-12-15 14:07
재생목록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중앙지검 형사부 배당
    검찰이 고가의 명품 가방을 선물 받았다는 의혹으로 고발당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사건을 배당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김 여사가 윤 대통령 취임 직후 재미교포인 최재영 목사로부터 3백만 원짜리 명품 가방을 선물 받았다며 인터넷 언론 '서울의소리'가 고발한 사건을 형사1부에 배당해 검토에 나섰습니다.

    앞서 지난달 '서울의소리'는 최 목사가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가방을 선물하자 김 여사가 이를 받는 장면을 손목시계 형태의 몰래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