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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성은 지난 12일 새벽 4시 50분쯤 송파구의 전 연인 자택에 무단으로 들어가 편지와 사진 등을 훼손하고 흉기로 자해하며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여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남성을 현행범 체포했으며, 주변 순찰 등 피해자 안전 조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송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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