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연합뉴스
대법원 1부는 지난 2018년부터 작년까지 대마와 펜타닐, 필로폰 등을 사서 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윤 씨에 대해 징역 7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약물중독 재활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한 항소심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과거 마약 투약 혐의로 처벌받았던 윤 씨는 마약 혐의로 재판을 받던 중에 또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항소심은 두 사건을 합쳐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윤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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