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상훈 이별 통보 여친 집 찾아가 살해하려 한 혐의 20대 집행유예 이별 통보 여친 집 찾아가 살해하려 한 혐의 20대 집행유예 입력 2023-12-16 09:26 | 수정 2023-12-16 09:2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이별 통보를 한 연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2부는 지난 4월 여자친구가 문자메시지로 이별을 통보하자 여자친구의 집에 찾아가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기소된 27살 김모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그 집행을 4년간 유예했습니다. 재판부는 "범행 방법과 공격 부위, 상해 정도를 볼 때 죄질이 결코 가볍지 않다"며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초범인 점과 피해자도 피고인의 처벌을 원치 않고 있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동부지법 #살인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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