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파에 KTX 산천 유리창 파손 [사진 제공 : 연합뉴스]
당시 열차에는 총 780여 명이 탑승 중이었는데, 이중으로 구성된 유리창 중 바깥쪽 유리창에 금이 가면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코레일은 "한파에 유리창이 깨지기 쉬운 상태가 되면서 자갈이 튀어 금이 갔다"며, "사고 구간에 서행 운전을 시행하고, 사고 열차의 유리창을 교체했다"고 밝혔습니다.
송서영

한파에 KTX 산천 유리창 파손 [사진 제공 : 연합뉴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