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송서영 달리던 KTX 열차 유리창 한파에 파손‥다친 사람 없어 달리던 KTX 열차 유리창 한파에 파손‥다친 사람 없어 입력 2023-12-17 15:49 | 수정 2023-12-17 15:4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한파에 KTX 산천 유리창 파손 [사진 제공 : 연합뉴스]어젯밤 10시 반쯤 천안아산역에서 광명역을 향해 달리던 KTX 산천 열차 유리창에 금이 가는 사고가 났습니다. 당시 열차에는 총 780여 명이 탑승 중이었는데, 이중으로 구성된 유리창 중 바깥쪽 유리창에 금이 가면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코레일은 "한파에 유리창이 깨지기 쉬운 상태가 되면서 자갈이 튀어 금이 갔다"며, "사고 구간에 서행 운전을 시행하고, 사고 열차의 유리창을 교체했다"고 밝혔습니다. #KTX #유리창 파손 #한파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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