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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어제저녁 7시 반쯤 "어머니가 연락이 안 된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수색 작업을 벌인 끝에 오늘 오전 자택에서 약 300미터 떨어진 임야에서 숨진 여성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타살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저체온증으로 숨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송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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