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수아 대설 위기경보 '경계'로..중대본 2단계 격상 대설 위기경보 '경계'로..중대본 2단계 격상 입력 2023-12-20 21:03 | 수정 2023-12-21 00:2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충청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대설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정부는 오늘(20일) 저녁 8시를 기해 중대본을 2단계로 격상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경보 지역이 확대돼 대설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관계기관에 출근길 교통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설과 제빙 작업을 빈틈없이 실시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취약계층 세대 중 난방이 어려운 가구는 임시거주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설 #경보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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