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장관은 법무부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자신은 잘 하고 싶었고, 동료 시민의 삶이 조금이나마 나아지게 하면서, 서민과 약자의 편에 서고 싶었다"며 "자신이 한 일 중 잘못되거나 부족한 부분은 의지와 책임감이 부족하거나 타협해서가 아니라 능력이 부족해서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 장관은 또, "자신이 한 일 중 국민들이 공감해 준 일들은 이곳과 전국에 있는 동료 공직자들의 공"이라면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법무부 공직자들과, 고생하신 청사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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