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8시 반쯤 서울 광진구 화양동의 한 오피스텔 건물에서 정전이 발생해 4시간 여만에 복구됐습니다.
한파특보가 이어진 가운데 입주자들은 밤 사이 가전도구나 온열기구가 멈춰 추위에 떨어야 했습니다.
건물 측은 "지하 변압기 문제였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사회
백승우B
강추위 속 서울 광진구 오피스텔 4시간 동안 정전
강추위 속 서울 광진구 오피스텔 4시간 동안 정전
입력 2023-12-22 01:24 |
수정 2023-12-22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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