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세대 본관 [연세대 제공]
이 사고로 학생과 교수 등 11명이 대피했으며, 정전은 1시간 만에 대부분 복구됐습니다.
소방당국과 연세대 측은 고양이가 배전반에 들어갔다가 내부 장치를 건드려 불꽃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문다영

연세대 본관 [연세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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