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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4호선에는 3대, 7호선에는 1대, 9호선에는 4대가 늘어날 전망입니다.
해당 노선의 올해 11월 기준 출퇴근 시간대 혼잡도는 4호선이 166%로 정원 대비 승차인원이 1.6배가 넘었고, 7호선이 152%, 9호선이 199%로 나타났는데, 서울시는 증차를 통해 150% 수준으로 낮춘다는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이에 필요한 내년도 국비 예산 256 억원을 국회와 정부 설득 끝에 전액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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