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변윤재 '경복궁 낙서 모방범' 20대 남성 설 모 씨 구속 송치 '경복궁 낙서 모방범' 20대 남성 설 모 씨 구속 송치 입력 2023-12-28 09:13 | 수정 2023-12-28 09:1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서울 종로경찰서는 경복궁 담장에 스프레이로 2차 낙서를 한 혐의를 받고 있는 20대 남성 설 모 씨를 오늘 구속 상태로 서울중앙지검에 넘겼습니다. 설 씨는 1차 낙서가 있은 다음날인 지난 17일 밤 10시 반쯤 경복궁 영추문 좌측 담장에 가수 이름과 앨범 제목을 스프레이로 쓴 뒤 달아났다가, 하루 만에 경찰서를 찾아 자수했습니다. 앞서 법원은 지난 22일 설 씨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진행한 뒤,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경복궁 #낙서 #모방범 #구속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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