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송재원 백현동 수사 무마 의혹 곽정기 변호사에 소개료 받은 현직 경찰 대기발령 조치 백현동 수사 무마 의혹 곽정기 변호사에 소개료 받은 현직 경찰 대기발령 조치 입력 2023-12-29 16:31 | 수정 2023-12-29 16:3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제공:연합뉴스백현동 개발 비리 사건의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총경 출신 곽정기 변호사에게 사건을 소개해주고 수백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는 현직 경찰 간부가 대기발령 조치됐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오늘 박 모 경감을 대기발령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경감은 백현동 개발 비리 관련 경찰 수사 당시 백현동 사업자 정바울 아시아디벨로퍼 회장 사건을 곽 전 총경에게 소개해주고 소개료 명목으로 4백만 원을 받은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백현동 #곽정기 #경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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