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상빈 미성년·장애인 성폭력 피해자 진술조력인 지원건수 40% 증가 미성년·장애인 성폭력 피해자 진술조력인 지원건수 40% 증가 입력 2023-12-30 15:20 | 수정 2023-12-30 15:2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미성년자와 장애인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법률 지원 확대가 시행된 지 약 한 달 만에 진술 조력인 지원 건수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법무부는 올해 11월 진술조력인 지원이 22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53건 대비 40%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진술조력인은 성폭력, 아동학대 사건 피해자가 수사 재판 절차에서 의사를 충실하게 진술할 수 있도록 돕는 사람을 말합니다. 법무부는 성폭력처벌법의 진술조력인 지원 기준을 기존 13세 미만에서 19세 미만으로 확대해 지난 10월부터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법무부 #미성년자 #장애인 #성폭력 피해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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