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연합뉴스
포츠머스와의 대회 64강전에 선발로 나선 손흥민은 후반 4분 왼발 크로스를 올렸지만 에메르송의 헤더가 골대에 맞는 등 풀타임을 뛰면서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습니다.
토트넘은 후반 5분 케인의 결승골을 앞세워 3부 리그 팀 포츠머스를 1 대 0으로 힘겹게 꺾고 32강에 진출했습니다.
김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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