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팅엄과의 경기에 출전한 황희찬 [사진제공 : 연합뉴스]
황희찬은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리그컵 8강전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공격 포인트 없이 후반 35분 벤치로 물러났습니다.
울버햄프턴은 전반 18분 윌리 볼리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뒤 후반 19분 라울 히메네즈의 동점골로 따라붙었지만 승부차기에서 3-4로 패하며 4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박재웅

노팅엄과의 경기에 출전한 황희찬 [사진제공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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