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연합뉴스]
지난 삼프도리아와의 경기에서 나폴리 입단 후 처음으로 교체되며 휴식을 취한 김민재는 다시 풀타임을 소화하며 유벤투스의 공격을 완벽히 차단했습니다.
공격수 오시멘의 멀티골에 힘입어 5대1 대승을 거둔 나폴리는 2위권 그룹과 승점을 10으로 벌리며 선두 독주 체제를 이어갔습니다.
송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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