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가 사우디아라비아 무대 데뷔전에서 메시의 파리 생제르맹을 상대로 멀티골을 터뜨렸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알나스르·알힐랄 연합팀과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의 친선전에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 출전한 호날두는 페널티킥 포함 전반에만 2골을 기록했습니다.
이날 함께 선발 출전한 메시도 전반 3분 선제골을 넣으며 후반 17분까지 활약한 가운데 후반 16분 교체 아웃된 호날두는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경기에선 파리 생제르맹이 5-4로 승리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