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살레르니타나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한 김민재는 팀 내 최다 볼 터치 154회와 함께 패스 성공률 93%로 나폴리의 후방을 든든히 지켰습니다.
로렌초와 오시멘의 골로 2-0 승리를 거둔 나폴리는 리그 반환점을 돈 시점에서 승점 50점을 거두며 단독 선두 질주를 이어갔습니다.
송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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