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손흥민은 풀럼과의 리그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추가시간 케인의 결승골을 도왔습니다.
이 도움으로 손흥민의 리그 공격포인트는 4골 3도움이 됐고, 케인과의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 골 합작 기록은 44골로 늘었습니다.
손흥민은 후반 31분 교체로 물러날 때까지 76분을 소화했고, 토트넘은 풀럼에 1대 0으로 승리하며 5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박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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