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네덜란드 공격수 단주마를 영입하면서 남은 시즌 손흥민도 경쟁이 불가피해졌습니다.
토트넘은 스페인 비야레알에서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단주마를 임대 영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019년부터 2년 간 본머스에서 잉글랜드 무대를 경험한 바 있는 단주마는 손흥민, 쿨루세브스키 등 토트넘의 기존 2선 공격 자원들과 경쟁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시즌 손흥민은 리그 19경기에서 4골 3도움으로 지난 시즌보다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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