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합하는 김민재 [사진 제공:연합뉴스]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한 김민재는 양팀 통틀어 가장 많은 9차례의 걷어내기를 기록하는 등 견고한 수비를 펼쳤고, 팀에서 가장 높은 93.2%의 패스 성공률을 올리면서 안정적인 빌드업을 선보였습니다.
전반 17분 오시멘의 선제골과 후반 41분 시메오네의 결승골로 승리한 나폴리는 4연승 행진을 달려 리그 1위 자리를 굳게 지켰습니다.
손장훈

경합하는 김민재 [사진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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