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김태운 여자농구 전 국가대표 김영희 별세‥향년 59세 여자농구 전 국가대표 김영희 별세‥향년 59세 입력 2023-02-01 16:10 | 수정 2023-02-01 16:1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여자농구 전 국가대표 김영희 씨 [자료사진: 문화체육관광부 제공]여자농구 전 국가대표 김영희 씨가 향년 59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고 김영희 씨는 말단비대증 진단을 받고 지난 36년간 투병 생활을 해오다 어젯밤 급성 호흡부전으로 별세했습니다. 역대 여자농구 최장신 센터였던 고인은 지난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냈지만, 이후 뇌종양 수술을 받고 합병증으로 투병해왔습니다. 고인의 빈소는 부천 다니엘 장례식장으로 발인은 오는 4일, 장지는 화성 함백산 추모공원입니다. #김영희 #여자농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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