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자흐스탄육상연맹 유튜브 캡처
우상혁은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제10회 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서 2m14를 뛰어 넘어 시리아의 마즈디 가잘과 함께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라이벌인 카타르의 바르심이 불참한 가운데 우상혁은 내일(12일) 밤 결선에서 한국 선수 최초 아시아실내선수권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박재웅

카자흐스탄육상연맹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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