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이 침묵을 지킨 가운데, 팀은 레스터 시티에 완패했습니다.
손흥민은 레스터 시티와의 리그 원정경기에 선발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토트넘은 전반 14분 벤탕쿠르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멘디와 메디슨, 이헤아나초에게 연속 3골을 허용하며 전반을 마쳤고, 후반 36분 반스에게 추가골을 내주며 1-4로 졌습니다.
토트넘은 담낭염 수술을 받고 돌아온 콘테 감독의 복귀전에서 완패를 당하며 3연승 행진을 멈췄고, 승점 39점의 리그 5위를 유지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