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연합뉴스
오현규는 스코티시컵 5라운드 세인트 미렌과의 홈경기에 후반 18분 교체 출전해 후반 35분 팀의 3번째 득점을 성공하며며 팀의 5대 1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지난달 셀틱과 5년 계약을 맺고 유럽 무대에 진출한 오현규는 입단 4경기 만에 셀틱 데뷔골이자 시즌 첫 골을 기록하게 됐습니다.
박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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