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연합뉴스
우상혁은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제10회 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24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습니다.
1위는 2m28을 넘은 일본의 아카마쓰 료이치가 차지한 가운데, 우상혁은 14일 귀국해 국내 훈련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박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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