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연합뉴스
비야레알과의 리그 홈경기에 선발로 나선 이강인은 2 대 2로 맞선 후반 11분 코너킥 상황에서 왼발 크로스로 로드리게스의 결승골에 시즌 4호 도움을 올렸고 후반 36분까지 81분을 소화한 뒤 교체됐습니다.
마요르카는 한 명이 퇴장을 당한 비야레알을 상대로 4골을 터뜨리며 4 대 2로 완승을 거뒀습니다.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생일을 맞은 이강인은 지난해 10월 발렌시아전 골을 기록한 이후 4개월 만에 리그에서 공격포인트를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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