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팀 '마법사 형제' 나란히 홈런포 가동 [사진제공 : 연합뉴스]
대표팀은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에서 kt와 치른 3번째 연습경기에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강백호의 투런 홈런 등에 힘입어 8대2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지난 17일 NC전과 20일 KIA전에 이어 3연승을 달린 대표팀은 내일 kt와 다시 맞붙습니다.
이명노

대표팀 '마법사 형제' 나란히 홈런포 가동 [사진제공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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