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김민재는 라치오와 홈 경기에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34분 헤더로 상대 골문을 노렸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습니다.
수비에서도 상대의 슈팅을 몸으로 막아내고 8번의 공중볼 경합에서 이기며 팀 수비에 힘을 보탰습니다.
리그에서 8연승을 달리던 나폴리는 후반 22분 라치오의 베시노에게 결승골을 내주고 0대 1로 졌습니다.
김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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