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 컨텐더 도하에서 남자복식 우승 합작한 조승민(왼쪽)과 안재현 [WTT SNS 캡처]
세계랭킹 6위 조승민·안재현 조는 인도 고아에서 열린 대회 남자 복식 결승에서 일본의 우다·토가미 조를 3-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조승민·안재현 조는 2021년 스타 컨덴더 도하 대회 이후 1년 6개월 만에 국제대회 우승을 합작했습니다.
송기성

스타 컨텐더 도하에서 남자복식 우승 합작한 조승민(왼쪽)과 안재현 [WTT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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