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
흥국생명은 오늘(15일) 경기도 화성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을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누르면서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정규리그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흥국생명이 정규리그 1위에 오른 건 2018-2019시즌 이후 4년 만이며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흥국생명은 챔피언 결정전에 직행하게 됐습니다.
5전 3승제의 챔피언결정전 1차전은 오는 29일 흥국생명의 홈 코트인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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