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시범경기 당시 김하성 [사진 제공:연합뉴스]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은 콜로라도와 시범경기에 5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출전해 3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하며 팀의 7대1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WBC에서 홈런 3개를 친 김하성은 시범경기 복귀전부터 3안타로 활약하며 시범경기 타율 5할4푼5리를 기록 중입니다.
이명노

2월 시범경기 당시 김하성 [사진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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