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인판티노 회장은 르완다에서 열린 제73차 FIFA 총회에서 회장 선거에 단독으로 출마해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만창일치로 연임을 확정했습니다.
이로써 인판티노 회장은 2027년까지 4년 더 FIFA를 이끌게 됐습니다.
인판티노 회장은 "전 세계 축구와 211개 회원국을 위해 계속 일할 것을 약속한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송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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